홈>회사소개>대표이사 인사말

   
  유럽발 악재...아시아 금융시장 '출렁'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0-04-28 22:53     조회 : 3370    
[앵커멘트]
그리스 등 유럽국가의 재정위기 불안감이 다시 확산되면서 아시아 금융시장이 출렁거렸습니다.
하지만 영향이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럽발 악재로 아시아 금융시장이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코스피는 33.38포인트 하락한 1,716.17로 개장한 뒤 한때 1,714까지 떨어졌지만 결국 15.64포인트 하락한 1,733.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펼쳤지만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1730선은 지켰습니다.
코스닥도 1.39포인트 하락한 517.85로 마감했습니다.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도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충격의 강도는 크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
"전반적으로 이번 악재로 인해 반등 탄력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체적인 추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환시장 역시 유럽발 후폭풍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원 60전 오른 1,118원 70전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김재은,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이미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해서는 많이 논의된 부분이고 현재는 문제 해결과정에서 1회성 요인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원화의 방향성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EU는 다음달 10일 유로존 정상회의를 열어 그리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아시아 금융시장을 출렁거리게 한 유럽발 악재가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YTN 김지영[kjyoung@ytn.co.kr]입니다.


..................................................
........충남/천안 최고의 경호경비업체